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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하나2월 연얘기맞이 넷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6:44

    순서는전혀내마음속순위와상관없이잘쓰거나나쁘거나소견이나쁜것들,네플에적셔놓은목록을보면서의식의흐름을따라순서가흐릅니다.중간중간에 아직 제가 못본것도 있고 개인 개인취향이 아닌것도 있지만 넷플릭스 시스템상 고란도라마 나쁘지 않고 영화가 있을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다양한 컨텐츠 소개를 위해 이것저것 올려봅니다


    1. 초콜릿(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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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제가 느끼기에는 장점과 단점이 굉장히 많은 드라마였습니다.1단을 소개할 때는 그와잉풍 선입견을 갖는 것보다는 좋은 첫인상이 좋으니까의 장점만을 소개를 하겠습니다.단점도 어떻게 보면 제 개인의 의견이니까요.두 주연배우분들의 익숙함과 연기로 과민한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두 분 다 저희가 오랫동안 TV과 영화로 봐왔던 분들이기도 하고, 배우분들이 가진 외모와 인구조에서 뿜어져 나오고, 과인오는 착해 보이는 동생들이 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두 아케미도 1품입니다 이· 준 역의 배우, 전작"남자 친구나 지나친 역인데 아쉬워했습니다만 이번 작품에서도 거짓 없는 과잉 놈인데 안타깝습니다"권·민선 역의 배우가 묘하게 낯익은 것에 무엇인가 싶어 필모을 살펴보면<배가 본드>의 제롬이었다!아니, 이 연기 변신, 실화에요!별도로 분장한 것도 아닌데 왜 나는 모른 것?"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마르코가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설지환인 줄 알았을 때의 충격. 거짓없이 친척입니다.그런데 배가 본드에서도 그렇게 돌아가시고!!!!<동백꽃 필 무렵>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기쁜 얼굴도 발견했습니다.자영언니!!! 변호사언니!!! 언니 이번에는 호스피스병원의 하영실이라는 간호사역으로 등장했어요.권 형석에 "오빠"라고 불러서 친남매인가 했더니 성입니다 르네입니다 ​ 내가 이 드라마에 바라는 것은 뭉테효은이 하루 빨리 신경 쓰는 좋고 11드라마 였으면 좋겠어(프후프)모두 바로 행복하게 되면 좋습니다.지금으로부터 (영화)


    2. 사랑의 불시착(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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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부터 배우까지 이 드라마를 하게 되면, 일찍 들었던 드라마! 제가 아마, 처음으로 드라마를 수없이 다시 보기 시작한 것이 "덩굴째 굴러온 집"입니다만, 전에 쓰던 "역전의 여왕"<내조의 여왕>도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별그대>는 예상대로 사랑이었고, <푸른바다의 전설>은 그때 정주행해서 요즘 다시 보고 있는데, 다시 봐도 재밌어요.윤세리와 이정혁의 케미, 물론 하나 등입니다 공식홈에 가서 읽고 끄덕인 부분이 가깝지만 멀지 않은 북한 생활에 대한 일화다.깨물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어요.김치음이나 현대화 연탄체조 김장 규모 손의 전화, 정전 등 앞으로도 계속 북한에서 벌어지는 이 이야기인지 세리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은 언제인지 흥미진진합니다.표치스와 윤세리가 싸울 때 왜이렇게웃기는지박광범은윤세리가철조망을넘어가려고할때거기가아니야!라고외치다가폭소했어요.박광범 역할의 배우분 목소리도 굉장히 좋았어요배우 하나, 조연까지 연기가 정말 대단하고 예기치 못한 식사 가마 문제로 연못에 무릎을 꿇었대요.월숙역에는 동백나무 창숙씨가 등장해서 역시 기쁩니다.시장 장면에서 리종혁이 미나리를 위한 화장품과 속옷을 살 때 판매하던 배우님도 정말 연기 맛집이었어요.북한 쪽을 실제로 아무것도 몰라 현지의 예기 어조가 제대로 된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북한에서 몰래 파는 사람이 있으면 저렇게 예기할 수 있다.찰나한 연기


    3. 위 베어 베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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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애니메이션은 한국어 더빙 버전이 있습니다.그리고 영어를 공부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넷플릭스에 올라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제가 영어공부하면서 몇번 접하게된 애니인데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생동감있는 곰들과 주변 캐릭터들의 대사에 이곳에서 배운 영어는 잘 잊혀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곰들이지만 정말 엉뚱한 짓을 하고 다녀요.겁을 먹고 허둥지둥이라는 말을 오랜만에 써봐요.딱 이 친구들이에요.한국어 더빙 버전이 있어서 집안일이나 다른 일을 하면서 틀어두면 중간중간 도망가 버립니다.​


    4. 법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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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원작이 있을 것 같은데 전혀 내가 정보를 몰라서 원작과의 비교는 모르는 넷플릭스 연구했지만 아내 sound 꾸었는데 한단 성장 이야기라는 점이 재미 있었고 성공률 한 00퍼센트라는 괴물 치킨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설정도 재미 있었습니다 아주 귀여운 녀석이었지만 실은 마음 속에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그런 것도 드라마 계속 보게 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현재 진행형 드라마가 아니라 완결까지 된 드라마라 매주 기다리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잇따라 볼 수 있는 작품


    5. 사랑은 호우호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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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저도 아직 보지못했지만 제목이 귀여워서 잘봤더니 세계 누구에게도 관심을 못얻어서 투명인간에 가까운 남자가 어느날 집에 들어온 부엉이 덕분에 아이의 아이디어를 얻어 부엉이 의상을 입고 튀어보려고 합니다.그런 내용인 것 같아요. 오래 전에 찜질해 놨는데 새로 찜질한 목록에 가려서 한동안 못 본 것 같아서 포스팅도 할 겸 저도 봐야겠어요. 어제 잠깐 본 네이버 웹툰 얼굴천재 주인공이 생각이 안 나요.그 웹툰 추천!


    6. 권왕인 랠프 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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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왕 랄프 2가 넷플릭스에 자신 와서 보다가 다시 주의 깊게 보게 된 작품 1편도 좋지만 2개의 성우 분이 왜도 전문 성우들이시다 보니까 더빙판을 좋아하는 나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 것 같아요 배우 쪽이 더빙하는 것도 좋아합니다만, 성우 쪽은 거의 매일 나무 소리밖에 전하지 않았던 것으로 역시 역동성 면에서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2개에서 디즈니 공주들의 등장하고 기뻤어요 ​


    7. 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옵니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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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대가족이 보는 것을 염두에 두었는지 설정 자체가 조금 동화적이고 이상한 면이 있습니다.그러나 저는 1단의 더빙 버전이 있으면 갑자기 50점은 가장 아프소소고 시작하는 모국어 사랑하는 사람!영화<엘프>에서 주인공이 낯선 곳에 왔을 때 생긴 1들과는 또 다른 방향으로 이리저리 흐르는 예기들.볼 만해요.하지만 운전대 소음을 가진 사람에게 차를 세운 것은 정예기 그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예기는 예기이고 차는 차입니다​


    8. 맨인블랙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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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배우분이나 조연분이나 좋아하는 배우가 많아서 좋았고 넷플릭스에 제일 블랙시리즈가 있어서 정주도 좋고 무엇보다 포니가 제일 귀엽습니다.그래서 한국어 더빙 버전이 있습니다(스토리 모집)


    9. 힘내세요 미스터리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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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서 처음 나온 문제와 관련된 영화라고 보면서 다시 감정을 알게 되고, 어린아이처럼 되어버린 가운데서도 평범한 어른들보다 어찌 보면 나는 선택을 하는 철수의 모습과 병든 아이들의 기약 없는 대사가 슬프거나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되는 영화.


    10. 아이 이리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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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아직 저도 초반에 잠깐 보지는 않았지만, 그 이유는 영화가 너무 몰래 깡패까지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수납이 잘 되어 있어서 요즘처럼 이석증으로 목을 돌려도 흔들리는 이런 상황에서는 보면 안 되는 영화인 것 같아서, 잠시 기다렸다가 완쾌되면 본다고 아쉬워했습니다.정신 바짝 차리고 싶은 영화, 영화에 여유가 있고 노련합니다.​


    11. 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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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된 작품이지만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마스크를 쓰면 인격이 달라진다는 이 이야기인데,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뉘앙스지만 그것과는 역시 다른 재미입니다.헐크와는 역시 방향이 달라요.그런데 그러고 보니 변신한 캐릭터들은 피오나도 그렇지만, 왜 모두 녹색입니까?후카메론디아스와 짐캐리의 옛날 모습도 기뻤어요.지금과는 역시 다른 매력!


    것 2.6, 언더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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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아이리시맨과 같은 이유로 앞만 보다 소중히 여긴다면서 자른 작품 라이언 레이놀즈 나쁘지 않다면 일단 재미있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팬인지 아닌지 가리지 않고 그냥 작품에 나쁘지는 않다, 그 배우가 좋다, 그런... 그런 거 있잖아요.나쁘지 않은 밀크 기미에 나쁘지 않은 데이브 프랑코도 나쁘지 않고 모드적으로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 같아요.애칭을 오래 만나지 않고 아끼게 썼는데, 꿈결속에서도 (요즘도 비몽사몽의) 아주 스펙터클했어요.꼭 가봐야 할 작품


    일 3. 시위 루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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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인간에 관한 이 이야기이기도 하고, 미래의 사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악이 될 만한 것을 제거하면서 간간이 흘러가다 경찰이 범인 제압하는 노하우도 모르게 된 비폭력 사회 비폭력인 것은 좋지만, 밥까지 너무 간소화된 듯한 인간미가 조금 결여된 것 같은 사회범죄자가 냉동감옥에서 집을 나와 지금의 경찰로서는 이 무자비한 과거의 범죄자를 잡을 수 없어 범죄자와 대적할 수 있는 사람을 냉동상태에서 깨웁니다.공상과학을 좋아한다면 추천하지


    일 4. 대니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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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본 소견은 에디 레드메인은 정말 연기 천재다.영화의 스토리 자체도 흔한 소재는 아니지만, 영화의 스토리보다 연기에 질리게 워흐. 이루어지는 고민 신비로운 동물사전에서도 뭔가 진짜 있을 법한 소심함이라도 괴짜같은 마법사 역이었듯이, 바로 영화 속에서 여성의 옷을 입고 기뻐하는 주인공 자체를 연기해 주었다.에디 레드메인이나 틸다 스윈턴, 짐 캐리, 케이트 블랜칫 등 영화를 볼 때 배우는 고민이 아니라 그 캐릭터 자체가 된 것 같은 사람이 있다. 역시 쓰다보니 경어(높임말)로 반말하기도 했네요. 영화목록을 보고, 포스팅도 하고, 스틸컷도 찾았더니, 정신이 없었나봐요.(핑계)


    15. 시간의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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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메인 스토리를 보려고 쓴 디즈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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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정보가 없는데 가끔 이동원리 이런 거 과인이 오면 또 괘씸해서 혼자 알고 있으면 서러우니까 가끔 과잉일 때는 봐달라고 가르쳐요.배우진도 오프라 윈프리. 리즈 위더스푼, 크리스팡 등 아는 배우가 많아서 좋아요. 머리가 어질어질해서 술도 못마시고 너무 힘든일이나 카페인같은것도 잠시 안녕인 저는 전복죽을 먹으면서 <가끔 주름>을 보려고 합니다.​​​


    만약에 예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버튼을 띠링! 그 하트를 보면서 다시 소개하러 달려오겠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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