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D+35/태국여행/방콕, 랏차테위역 근처 스테이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1:08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차투차추 스토리 시장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원래 오전 중에 1개 빨리 있는 길에 자신감을 얻겠다고 했지만 푹 잤다. 나는 오전을 가득 채우고 1개 지났다.BTS를 타고 이동하기 전, 랏차떼위역 바로 옆의 한 스테이크집에서 점심을 했어요.Hungry Nerd


    >


    >


    짭짤하게 스테이크를 판다.


    >


    >


    쇠고기 스테이크가 겨우 5,000원 이렇게 싸지만 맛있기까지 했다.맛있는 점심식사를 아와지로, BTS탑승랏차떼위역에서 종점역인 모칫역까지 타고, 달찹역에서 내리면 자뚝시장으로 가는 방향이 나쁘지 않다.잘 모르면 사람이 많이 가는 쪽에 따라 문제가 돼.


    >


    모칫욕에서 차 토우챠크 시장의 방향에 내려다 본 풍경 한일 30만명이 다녀간다는 차 토우챠크 주말 시장(Jatujak market)라는 욕심보다 발 내키는 대로 천천히 둘러보기로 했다.


    >



    >



    >



    >



    >


    가짜 내수시장도 모두 싼 것은 아니다.싼 가게도 있고 비싼 가게도 있지만 확실한 것은 정 내용이 많은 종류의 물건이 있다는 것, 카오산로드에는 없는 예쁜 옷가게도 즐비하다.


    >


    돌아다니다 보면 자신이 오는 시계탑의 축주스토리 시장이 너무 넓고 방대하여 길을 잃으면 이곳에서만 잠을 자는 것을 추천합니다.


    >


    섹션별로 나쁘지 않고 분리된 시장이 매우 넓기 때문에 가끔 이것이 없다면 원하는 물건이 있는 섹션으로 가면 된다.


    >


    내리쬐는 햇볕을 피하기 위해 모자는 필수다.


    >


    예쁜 가죽가방 그냥 사올걸 후회중


    >


    처음 들어본 신발 가게인데 내가 원하는 신발은 사이즈가 없다.


    >


    짝퉁도 많이 판다.


    >


    시장 안의 뒷골목에는 많은 사람들


    >



    >



    >



    >



    >



    >



    >


    조명이 정말 예쁜데 내 가방에는 안 들어온다.


    >



    >



    >



    >



    >



    >


    가끔 작은 갤러리와 그림을 파는 곳이 있다."


    >



    >


    유니크한 인테리어 소품


    >


    민국이라..?



    >


    못생겨서 내가 만든 귀걸이와 내가 사요


    >


    여행 가방을 가져오면 쓸고 넘어왔을 거야.


    >


    둘러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돌아다니다가 더우면 밀크티 한 잔 사먹고, 배고프면 꼬치랑 튀김 같은 식으로 돌아다녔다.귀여운 옷 매장에 옷도 의문, 다른 옷 매장에 옷도 의문, 옷만 샀어.짝짝이 스토리 시장, 다음에는 쥬스토리 시종 올 것이다. 보는 재미는 다시 BTS를 타고 숙소로 오상(常に)에 그랬듯, 한 돌 또한 고매(高。) 마켓에서 사온 샐러드로 끼니를 때운다.돈을 아끼려는 것도 사실이지만 친구들과 여행하면서 계속 기름진 음식만 먹고 역시 몇 번이나 삼켜 배가 항상 불룩했다.그러자 신선하고 상큼한 것이 끌렸다.다음 친구 오기 전까지 계속 샐러드만 먹기로 하고... 저녁에는 보고 싶은 사람에게 엽서를 쓰기로


    댓글

Designed by Tistory.